여행후기 글답변
이름
필수
비밀번호
필수
이메일
홈페이지
제목
필수
내용
필수
웹에디터 시작
> > > 원래 그런 걸 챙기는 편이 아닌데- 그냥 그때는 왠지 한 해의 마지막 밤을 평범하게 보내기는 싫어서요 ^^ > 이미 늦었으니 예약을 잡는 건 포기하고, 정 안 되면 차에서 잘 각오로 갔었습니다. > > ...각오는 했었지만, 생각보다 많이 춥던 걸요 ㅠㅠ > 혹시나 해서 양양 근처를 방황하다가 ㅋ 흘러흘러간 곳이었습니다. 어떨까- 싶었는데, 신축펜션이니만큼 안의 시설이 정말 깨끗했구요, 밤 늦게 왔다고 주신 따뜻한 커피 한 잔 ^^, 사장님- 정말 감사했습니다!! > 새해 첫날, 가마솥에서 직접 끓여주신 떡국도 정말 감사했구요!! ^^ > 원래 떡은 좋아해서, 평소에도 이것저것 많이 먹습니다만 ㅎㅎ 아, 이래서 가마솥이 좋은 거구나- 하는 생각이 나던 맛... > > 복잡한 걸 싫어하는 성격 탓에 ㅠㅠ 이번 연말에는 좀 한가하게 뒹굴거릴 생각입니다만~ > 많이 먹고프네요, 떡국 ㅠ > [이 게시물은 추억지기님에 의해 2018-05-15 14:22:55 여행후기에서 이동 됨] > >
웹 에디터 끝
링크 #1
링크 #2
파일 #1
파일 #2
자동등록방지
자동등록방지
숫자음성듣기
새로고침
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.
취소